#사례1 울산시 용산구에 사는 김 모(여)씨는 티몬에서 머지포인트 연간 사용권 90만 원어치를 구매했다. 신용카드 할부 3개월로 구매했던 김 씨는 결제 후 할부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3개월로 기한을 변경하였다. 뒤 머지포인트측이 사용처를 막아 사용을 못하게 되자 김 씨는 남은 할부비용이라도 지출을 피하기 위해 카드사에 할부항변권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. 김 씨는 '카드사에서는 원 결제건이 4개월이었기 덕분에 할부항변권 반영 누군가가 아니다라고 컬쳐랜드 현금화 하더라'며 답답함을 호소했었다.
#사례2 경기도 이천시에 사는 이 모(남)씨는 위메프에서 신용카드 결제로 20만 원 상당의 머지포인트 상품권을 카드 할부로 구매했었다. 머지포인트 상황이 발생한 후 카드사 측에 할부항변권을 신청했지만 거절됐다. 실 구매 비용이 11만 원 가량밖에 되지 않아 항변권 행사가 어렵고, 또 머지포인트에 스스로 신청해야 한다는 게 이유였다. 이 씨는 '결제자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 하니 따로 지급정지를 위해 이의신청했는데 지금도 답을 받지 못했다'고 고통을 컬쳐랜드 상품권 현금화 토로했었다. 
색다른 카드사 지인은 '일시불 및 체크카드로 결제한 구매자가 카드사에 환불을 신청하면 카드사는 PG사에 이를 전달한다'며 'PG사가 결제 취소를 위해 가맹점인 머지포인트에 동의를 거쳐야 하는데 현재동일한 상황에서는 심각한 기한이 소요될 것'이라고 설명하였다.